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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號 SK바이오사이언스, 상반기 영업손실 603억으로 되레 확대

적자는 국내 백신 사업, 흑자는 독일 위탁생산…지난해 백신에서만 1천201억 손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손실 157억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374억원보다 57.9%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같은 공시에 담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방향이 반대다. 1∼6월 누적 영업손실은 603억원으로 전년…

SK바이오사이언스, 신약 파이프라인은 PCV21 하나뿐…안재용 대표 성장 시험대

상업화 목표는 2029년…임상 3상까지 간 신약 파이프라인은 폐렴구균 하나뿐 3년 연속 영업적자에 1분기도 445억 손실…CDMO 의존 갈수록 심화 후속 파이프라인 모두 초기 단계…자사주 매입·독감 백신 계약으로 방어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21가 폐렴구균 접합백신(PCV21·GBP410)의 상업화까지 앞으로 3년가량이 남은 것으로…

적자 늪 SK바이오사이언스, 인재는 떠나는데 안재용 사장 등 경영진 ‘스톡옵션 잔치’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며 ‘K-백신’의 상징으로 부상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심각한 인력 유출과 실적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연간 1,000억 원대 이상의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경영진은 상장 당시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현금화하며 수십억 원대 보수를 챙겨 ‘책임 경영 실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