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금 1년 새 반토막…주우정 체제 ‘무차입 경영’ 깨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면서 회사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무차입 경영'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았던 지식산업센터 ‘휴밸나인’이 준공 이후 시공사와 수분양자 간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시공사인 신세계건설과 수분양자들 사이에서 서류 작성 과정의 적법성, 임대 가능 범위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준공 후 대출된다더니… 돌아온 건 구상금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