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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리스크

‘칠순’ 앞둔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논란 후 ‘승계 딜레마’

본업은 적자, 내부는 ‘239억’ 일감 몰아주기 경쟁사 2세 전면 등판 완료 속 보람은 전문경영인 수혈로 ‘과도기’ 국내 상조업계 전반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대형사인 보람그룹의 승계 프로세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이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KB부동산신탁, 2025년 소송충당부채 1,400억 ‘폭탄’… 자본 5분의 1 날아갔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이 지난해 1,400억 원이 넘는 소송충당부채를 신규 적립하면서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핵심 수익원인 토지신탁보수는 반토막 난 반면, 적자 와중에 경영진 보수는 오히려 늘어나 거버넌스 논란도 예상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된 KB부동산신탁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말…

흑자 낸 쌍용건설, 현금 500억은 모회사로… 굳어지는 ‘자금줄’ 논란

가용 자산 25.4% 대여금으로 묶여… 본업 재투자 여력 위축 우려 제기 시장 금리 대비 낮은 대여 이율… “재무적 기회비용 발생 가능성”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이 모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현금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표면적으로는…

부채비율 388% ‘고위험’ 코오롱글로벌, 신세계건설 259%… 신임 사장들 짊어진 ‘재무 폭탄’

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등 6개 건설사 CEO 교체… PF/중대재해 ‘이중 압박’ 장기화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중대재해처벌법 발효가 맞물리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신임 수장들이 전례 없는 고강도 경영 압박에 직면했다. 특히 부채비율 200%를 초과하는 기업들은 재무 건전성 회복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라는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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