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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노조 집행부 임금 45% 깎고 고소·징계 30건…금속노련 위원장 “노조탄압” 단식

LS전선이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노조 집행부에 사퇴를 요구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약 45% 깎았다는 의혹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데 이어,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징계, 손해배상 청구를 30건 넘게 쏟아냈다며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주주환원은 2027년으로 미루더니…구자열 LS 의장, PBR 0.3배에 장손 139억 증여

E1이 주주환원 계획을 2027년으로 미뤄둔 사이,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만 3세 장손에게 139억원어치 지분을 넘겼다. 주가가 장부가치의 3분의 1에 머무는 국면이어서 저평가가 승계 발판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의장은 지난 13일 E1 보통주 16만4천주를 장손…

LS 구자열 의장 ‘내부통제 감독 책임’ 도마… 100일 만에 ‘공시 3대 악재’ 직격탄

‘중대재해 숨기기’부터 ‘100배 부풀리기’까지 분기보고서 제출 이틀 전 이사회·감사위원회 열렸지만 오류 12일 방치 참사 4일 뒤엔 “내부통제 완벽 준수” 자평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LS의 조 단위 수주잔고 공시 오류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경위 파악 및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는 자회사…

LS 구자은 회장 ‘ESG’ 강조하더니…’중대재해 공시 위반’ 첫 제재 낙인

근로자 사망한 연구소엔 CCTV조차 없어…고액 연봉 잔치 뒤에 숨겨진 ‘안전 불감증’ 이재명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안전 규제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노동부 보고일로부터 24시간 이내 공시하도록 한 규제 강화 이후 LS그룹이 첫 제재 사례로 지목되면서 오너…

구자은 회장 과거 발언 재조명… LS그룹 ‘중복상장’ 추진에 소액주주 반발

LS그룹의 미국 권선 전문 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가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면서 중복상장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구자은 회장이 올해 3월 한 발언이 최근 상장 추진과 맞물리며 투자자 신뢰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청구 배경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