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대학 비정규직들, 개정 노조법 뒤에도 교섭 피하는 대학 당국 규탄
대학 현장의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간접고용의 벽을 넘어 진짜 사용자인 대학 당국과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며 공동 투쟁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원 앞에서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 원청교섭 쟁취 ...
PF 정리에도 가계대출 부실에 ‘발목’… 그룹 내 유일한 적자 계열사 수모 ‘적자 중 성과급 잔치’ 논란도 KB금융그룹의 100% 자회사인 KB저축은행(대표 곽산업)의 경영 실적이 가파르게 악화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도 불구하고 가계대출 부실이 겹치면서 곽산업 대표 취임 이후 적자 폭이…
금융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KB금융지주를 주시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강화된 지배구조 개선안의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금융지주 회장 연임 요건을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특별결의’로 상향하는 이른바 ‘67%…
K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KB손해사정이 모회사와의 심각한 임금 격차와 불합리한 성과급제 도입 문제로 노사 갈등의 정점에 섰다. 노동계는 업계 평균을 밑도는 ‘1% 임금 인상안’을 노동자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하고,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한 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했다. ■ “모회사 4.6% vs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