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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사4국 국민은행 조사는 연말까지…양종희 KB금융 회장 연임은 9월 11일 먼저 갈린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는 국세청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9월 결정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4국 조사요원 30여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신관에 투입돼 회계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이너서클’ 칼 빼든 정부, 정작 룰은 안 나왔다…양종희 연임 심판대 오른 KB금융 회추위

금융당국이 공언해 온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가 7월을 넘기며 미뤄지고 있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은 KB금융이 유일한 상황에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새 규칙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종희…

이재명 ‘부패한 이너서클’ 금융지주 개편안 임박… KB금융 양종희 회장, 웃을까 울까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중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식화한 KB금융지주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삼아 온 회전문 인사와 금피아 재취업, 사외이사 자기 재생산과 맞닿은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개편안의 실제 규제 수위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1분기 손실만 68억…연간 손실 이미 초과 “적자 가속화”

PF 정리에도 가계대출 부실에 ‘발목’… 그룹 내 유일한 적자 계열사 수모 ‘적자 중 성과급 잔치’ 논란도 KB금융그룹의 100% 자회사인 KB저축은행(대표 곽산업)의 경영 실적이 가파르게 악화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도 불구하고 가계대출 부실이 겹치면서 곽산업 대표 취임 이후 적자 폭이…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연임, ‘67% 룰’ 관문 넘을까… 이자 장사 속 5.8조 이익과 ELS·담합 그림자

금융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KB금융지주를 주시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강화된 지배구조 개선안의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금융지주 회장 연임 요건을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특별결의’로 상향하는 이른바 ‘67%…

KB손해사정 노조, 사측 1% 임금안에 추석 전후 파업 예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KB손해사정이 모회사와의 심각한 임금 격차와 불합리한 성과급제 도입 문제로 노사 갈등의 정점에 섰다. 노동계는 업계 평균을 밑도는 ‘1% 임금 인상안’을 노동자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하고,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한 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했다. ■ “모회사 4.6% vs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