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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대표 ‘최종 책임자’ 사과 8개월 만에…빗썸 또 뚫려 임직원 정보 유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내 업무 시스템이 외부 해킹에 뚫려 빗썸과 자회사·협력업체 임직원 정보가 빠져나갔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국회에 나와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한 지 8개월 만이다. 빗썸은 지난 3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빗썸, 전산시스템·인력 투자안했나… ’60조 배달사고’에 이재원 대표 리더십 도마 위

빗썸(2024년 9월 빗썸코리아에서 사명 변경)은 2014년 1월 설립되어 2015년부터 본격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시작한 업계 1세대 대표 기업이다. 빗썸 측은 그동안 자금세탁방지(AML) 센터 조직,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은 물론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301)까지 획득했다며 ‘철통 보안’을 자랑해 왔다. 이를…

[데스크 시각] 송치형의 두나무, ‘전관 대리인단’ 논란 속 VASP 갱신…교묘한 타이밍?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최종 승인받았다.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수백억 원대의 과태료를 부과받고 당국과 행정소송을 벌이는 와중에 얻어낸 결과다. 하지만 이번 승인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관 카르텔’을 동원해 규제 당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