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7500억 기내식 되사기 또 연기…조원태 ‘공급망 회수’ 공정위 문턱서 걸려
대한항공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 측으로부터 기내식·기내면세품 사업 법인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ND) 지분을 되사는 거래의 종결 예정일을 또다시 한 달 연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조원태 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에 따라 법원의 결정으로 다시 구속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조치가 늦었지만 상식과 법의 이름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법원이 공소 제기 시점이 구속 기간을 넘겼다는 자의적 해석으로 구속 상태로 수사를…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았던 전북 군산의 점집 운영자,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관해 들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 씨는 노 전 사령관이 김 전 장관의 장관 임명 전부터 “나중에 장관이 될…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약 10개월 전 비밀조직을 만들어 계엄 대비 작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의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계엄 선포 일주일 후 국방위 현안 질의에서 이 사령관이 ‘계엄을 몰랐다’고 진술한 내용에 대해 내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검찰이 명태균을 기소한 날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정말 공교롭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씨의 폭로로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까지 불사했다는 합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