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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내보내고 업무는 ‘강제 이관’… LG유플러스, 무리한 비용 절감에 노사 파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최근 추진 중인 인력 효율화 및 업무 재배치 과정을 두고 노사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이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신규 채용 없이 기존 인력에게 업무를 강제로 전가하고, 보상 체계마저 선별적으로 적용하며 ‘노동자 갈라치기’를 하고…

LG유플러스, ‘사상 최대 영업이익’에도 노동자 희생 강요 논란…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유플러스한마음지부는 25일 오후 1시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영업이익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과 실질임금 삭감 등으로 저연차·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임단협 합의한 적 없다”…실질임금 삭감·격차 확대 논란 강민규 유플러스한마음지부 지부장은 회사가 1.3% 정률…

희망연대본부 딜라이브비정규직지부, 직접고용 쟁취 위한 첫 총파업 개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딜라이브비정규직지부는 19일 서울 딜라이브 본사 앞에서 ‘2024 투쟁선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딜라이브 원청의 ‘고용구조개선 협의체’ 불이행 및 임금교섭의 파행을 강력히 규탄했다. 딜라이브비정규직지부는 딜라이브 내 협력업체 3곳(마포, 동두천, 강남전송망) 소속 조합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으로, 2023년 임단협 타결 이후 원청인 딜라이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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