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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일 고공농성에도…한국니토옵티칼, 실적 호조 속 ‘고용 승계’ 갈등

외국계 자본의 이른바 ‘먹튀’ 논란과 위장 청산 의혹이 우리 사회의 노동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심각한 공익적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이 469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이 생산하던 물량을 고스란히 넘겨받은 ‘쌍둥이 회사’ 한국니토옵티칼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일본 본사에 거액을…

일본 자본 옵티칼에 맞선 300일, 전국서 1천명 모여

일본 자본의 부당한 해고에 맞서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소현숙, 박정혜 노동자를 지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연대 행렬이 11월 2일 구미에서 펼쳐졌다. 1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5대의 연대버스가 고공농성장 앞을 가득 메웠다. 11월 2일 오후 2시,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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