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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본업 적자 속 석 달 새 900억 흥국자산운용으로…지배구조 수술대 오른다

화학섬유 제조사 태광산업이 석 달 사이 계열 운용사 흥국자산운용 상품에 최대 900억 원을 넣기로 했다. 흥국자산운용은 태광산업 최대주주인 이호진 태광산업 고문(전 태광그룹 회장)이 개인 지분 20%를 가진 회사다. 제조 계열사 돈이 금융 계열사로 흘러간다는 주주들의 문제 제기가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KDB생명 본입찰 D-9…판세 관측 엇갈리고 실사 국면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잡음’도

산은, 5곳 전부 적격인수후보 선정…본입찰은 다음 달 7일 관측 경과조치 걷어내면 K-ICS 74.54%, 기본자본은 마이너스…자본 보강이 최대 변수 실사 중 ‘부적절 언행’ 보도 나왔다 당일 삭제…한국투자금융지주 “사실무근”, KDB생명 “답변 없다” 일곱 번째 매물로 나온 KDB생명보험의 본입찰이 다음 달 초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