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황제주

LG이노텍, 고점 석 달 반 만에 시총 23조 증발…’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 이익은 전분기보다 17% 줄었다

주가 100만원을 넘었던 ‘황제주’ LG이노텍이 석 달여 만에 고점의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하락세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불린 2분기 실적 발표 뒤 오히려 가팔라졌는데, 직전 분기와 견주면 영업이익은 16.8% 줄어 있었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LG이노텍 주가는 이날 장중 53만원대에서 거래됐다….

효성 형제 세무서·금융권 ‘담보 족쇄’… 조현준 572만5천주 공탁·조현상 78% 담보

지분 대부분이 담보·공탁에 묶여…‘효성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효성중공업 액면분할 거부는 ‘대주주 담보 리스크 영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받아 지주사 (주)효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러나 이 지배력의 상당 부분은 세무서 공탁과 금융권 담보로 이미 묶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