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금품 의혹’ 기사 막으려 홍보비 1억…국감서 ‘조합원 예산 전용’ 질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중앙회장의 선거 관련 금품수수 의혹 기사 막으려고 중앙회 임원이 1억 원을 썼다"고 지적하고 있다. 왼쪽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처=국회방송)
농협중앙회가...
영풍이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토양·지하수 오염 정화비용을 4년간 재무제표에 과소 반영한 것과 관련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위법동기를 ‘고의’로 판단하고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등의 중징계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이사 해임권고는 외감규정상 위법동기가 ‘고의’로 인정된 경우에만 가능한 제재다. 증선위는 영풍의 회계처리가 외부감사법 제5조의…
국토부의 전면 개방 발표에 강력 반발… “오염 정화 없는 졸속 개방은 국민 기만”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 예약 등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원의 즉각적인 폐쇄를…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가뭄이 심화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을 소비하는 AI 및 우주 산업이 ‘미래 성장’의 이름으로 무분별하게 확장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시민사회는 이들 산업이 초래하는 환경 파괴와 군사적 감시 체계가 인류의 생존과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강력한 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