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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코엔텍 매각에도 환경·배터리 투자 손실…권혁운 회장 일가는 배당 253억

건설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폐기물 소각업체 코엔텍을 팔아 900억원대 이익을 거뒀지만, 폐배터리 재활용 등 환경·배터리 투자에서 쌓인 1300억원대 손실은 메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사이 회사는 2년 연속 순손실에도 배당 446억원을 지급했고, 이 가운데 약 253억원이 권혁운 회장 일가 몫이었다. 권 회장 측은…

상장 무산 대가만 ‘1조’…김영식호 SK에코플랜트, ‘이자 폭탄’에 회계 리스크까지

한때 SK그룹의 ‘환경 플랫폼’ 전환을 상징하며 기대를 모았던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무산에 따른 1조 원대의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지난해 말 반도체 전문가인 김영식 사장을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상장 지연에 따른 막대한 금융 비용 지출과 회계 신뢰성 훼손, 핵심 사업의…

아이에스동서, 작년 당기순손실 1,601억 원…적자 전환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매출 감소와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아이에스동서가 19일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601억 원으로 전년(당기순이익 1,603억 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145억 원으로 전년(2조 294억 원)보다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