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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號 관악구, 청소차 28대 낡았는데 ‘예산 없어 정비 보류’ 자기 자료 부인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의원에게 청소차 정비 8건이 예산 부족으로 보류됐다는 자료를 제출해 놓고, 본회의에서는 이 자료를 “소관 국·과장의 공식적인 검토를 거치지 않은 자료”라고 했다. 관악구 청소차 67대 가운데 28대는 정해진 사용 기간인 내구연한을 이미 넘겼다. 4일 관악구의회에 따르면 노광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