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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청산 유통대란 우려, 국산 농축산물 1.9조 판매 공백 대책 시급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한 청산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연간 1조8,813억 원 규모의 국산 농축산물 판매 공백으로 유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가락시장 거래액의 약 30%에 달하는 규모로,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해 온 만큼 청산 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정적…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금감원에 긴급 구제 요청…“선지급 방식 시행하라”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유동성 지원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찬진 신임 금감원장에게 ‘비조치의견 청원서’와 제1호 집단민원을 제출하며 증권사들의 선·가지급금 지급을 위한 당국의 적극적 개입을 요구했다. 특히 생계 위기에 몰린 투자자들을 위해 과거 라임·디스커버리 사태처럼…

노동계, ‘내란세력 청산·노조법 2·3조 개정’ 총파업 선포…”광장의 힘으로”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이 7월 중순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를 선포하며, 사회대개혁 실현과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서비스연맹은 7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서비스연맹은…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청산 수순’ 강력 비판…노동계 “직접 투자 및 정부 개입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13일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의 현 위기 상황이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한 경영에서 비롯됐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살릴 의지나 책임감이 부재하며, 현재 추진하는 인수·합병(M&A) 계획은 사실상 ‘청산’을 향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MBK의 투자금 회수만을 위한 행태를…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 의혹, MBK 엄벌 촉구…피해자 대통령실에 진정서 제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이 12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엄중 처벌과 피해 회복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도 사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직접 대통령에게 호소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홈플러스 농성장 철거 중 노동자 혈관 절단 사고… 종로구청 “절차 따른 집행”

되풀이되는 노동 탄압, 홈플러스 농성장 폭력 철거! 현대차 폭력 사태와 닮은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10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의 생존 대책을 요구하는 농성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정기관의 강제 집행이 적법한 절차를…

MBK 인수 6년 롯데카드 현주소… 순익 62% 급감 속 연체채권은 2.6배 ‘폭증’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체제의 롯데카드가 인수 6년 만에 심각한 ‘수익성 절벽’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자산 규모는 25조 원에 육박하며 덩치를 키웠지만, 실질 순이익은 인수 전보다 60% 이상 급감했고 연체채권은 4천억 원을 돌파하며 부실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MBK의 탐욕 규탄한다”

국내 대형 마트 업계의 한 축이었던 홈플러스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인수 10년 만에 존폐 위기에 처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조직적 대응이 본격화됐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번 사태를 투기 자본이 공적 자금을 활용해 기업의 고혈을 짜내고 버리는 전형적인 ‘먹튀…

홈플러스 노조, “MBK, 투기적 매각 중단하라! 2만 직원의 미래 짓밟지 마라”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함께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밀실·분할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