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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고용노동부·현대제철 안전협약 38일 만에 하청 사망…노조 “진짜 책임자는 정의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외주업체 노동자가 설비에 끼여 숨졌다. 고용노동부가 교섭을 지원하고 장관이 직접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한 원·하청 산업안전 협약을 맺은 지 38일 만이다. 협약에는 현대제철이 하청 비정규직 불법파견 논란 속에 사내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려고 세운 자회사 4곳만 참여했고, 숨진 노동자는…

하청 노동 3권 보장 외면? 노조법 2조 시행령 토론회, 법원 판결 취지 훼손 우려 봇물

15일 국회에서 ‘현장 노동자가 말하는 노조법 2조 시행령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법원으로부터 원청의 사용자성과 교섭 의무를 인정받은 현장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정면 비판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하청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투쟁해 온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경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