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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정점 김동관 부회장 한화, 또 또 사망사고… 한화에어로·아워홈 ‘연쇄 중대재해’

성과 기사엔 이름 도배, 참사 기사엔 ‘김동관’ 실명 삭제 한화그룹의 ‘차기 총수’ 김동관 부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계열사들에서 노동자들의 잔혹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너 일가가 수천억 원을 들여 경영권을 인수하고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는 사이, 인터록(Interlock) 장치조차 없던 같은…

“목숨값 450만원·벌금 3천만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에 노동계 ‘기업 살인’ 규탄

금속노조, 6월 2일 한화 본사 앞 긴급 기자회견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사고 당일인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한화와 이를 방치한 정부가 만들어낸 사회적…

김동관 대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산부 괴롭힘 넘어 ‘성희롱·법카’ 의혹까지… 조직적 은폐 의혹

“숨어서 일하라” 기록 조작 지시 의혹… 한화에어로 ‘임산부 보호’ 시스템 붕괴? 근로기준법 위반 넘어 ‘형사 처벌’ 비화하나… 한화시스템 노조 “계열사가 도피처냐” 반발 한화그룹의 차기 리더인 김동관 부회장이 이끄는 핵심 계열사에서 발생한 ‘임산부 혹사’ 논란이 성희롱 및 근로기준법,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까지…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

“김승연 회장님은 248억, 노동자는 성과급 차별”…폭발한 한화 노동자들, 24일 ‘데드라인’ 못 박아

한화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한화노협)는 그룹 측의 이른바 ‘불통 경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화노협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금피크제 폐지와 정년 연장, 복리후생 제도…

‘치적 홍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혁신, 적자 나니 한화손해보험과 ‘선 긋기’

‘친정’ 한화생명 출신,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충성’ 경영?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경영 성과로 부각됐던 캐롯손해보험과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이 결과적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그룹 내 역할 분담과 책임 귀속을 둘러싼 ‘승계 비용 전가’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화생명…

전문경영인 앞에서 사라진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30억 주식 매입’ 홍보만?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사실상 낙점된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의 재무 악화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전문경영인 뒤로 물러서 주주들의 고통 분담만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약 2조4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한화 김동관 부회장 ‘겸직경영·태양광 차질’ 동시 시험대…이해상충 논란 속 OCI 반사이익

‘김동관 부회장 핵심 측근’ 탁진희 전무, 입사 5개월 만 두 회사 요직 차지 태양광 자체 조달망 품질 확보 난항…미국 규제 속 OCI ‘반사이익’ 전망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화그룹의 전략 사업인 방산과 태양광 부문을 주도해 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한화, 이사 임기 2년→3년 확대…경제개혁연대 “소수주주 진입로 막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는 25일 논평을 내고 최근 한화그룹 상장계열사들이 추진 중인 이사 임기 연장 및 정원 축소 목적의 정관변경안에 대해 집중투표제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려는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이러한 행보가 주주권익 강화를 통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최근의 정책 기조에…

한화에너지 IPO 추진에 ‘편법 승계’ 직격탄… “상장 차익, 계열사에 환원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가 한화에너지의 기업공개(IPO) 추진 공식화에 대해 “편법적 지배권 승계의 결정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단체는 한화에너지가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한화 등 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기회와 이익을 가로채 온 만큼, 상장에 앞서 지배주주의 이익을 환원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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