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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이재명 정권이 총수 동원’…실익 좇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계산은 빠졌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한국 대기업 총수들이 현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동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원문을 확인하면 총수들이 마주 앉은 상대와 계열사가 따낸 계약, 투자 결정 시점에서 닛케이의 ‘동원론’과 다른 장면이 드러난다. 이들은…

0.8% 지분으로 560억 움직인 ‘최신원 범죄 리스크’… SK네트웍스, “미래 위반 가능성” 고백하며 투자 요구

SK네트웍스는 범죄 당시 단 0.8%의 지분만으로 SKC, SK텔레시스 등 6개 계열사를 무대로 약 560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질러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 직함으로 복귀시켰다. 특히 회사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오너의 ‘평판 리스크’와 임원의 ‘법률 위반 가능성’을 핵심 투자 위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