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상생’ 외치며 ‘노조탈퇴 압박’ 논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기자회견
26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스텔라관 로비에서 의료원의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촉구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는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의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이다. 지난 3월, 의료원이 일방적으로 비상 경영을 선언하면서 병원 노동자들에 대한 인력 감축, 무급휴가 및 연차 강요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원은 전공의와 의사들의…
서울도시가스 ‘검침 노동자’ 임금 삭감 논란
2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도시가스분회 노동자들이 서울도시가스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 산정 임금 지급과 폭염기 격월검침 시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도시가스 안전점검 및 송달 검침 업무를 수행하며, 최근 서울시가 결정한 임금 삭감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시가 지정한 도시가스 공급사로,…
민노총 양경수 위원장, “9.28 민중대회 시작, 윤석열 정권 끌어내리겠다”
17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거부권거부비상행동,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노조법 2.3조 운동본부, 민주노총이 공동으로 주최한 ‘노조법 · 방송법 쟁취! 8.17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노조법 방송법 거부, 윤석열 정권 거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서울노동청과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조국혁신당, 시국농성장 방문 “거부권 남발 개탄, 퇴진광장으로 힘 모으자”
12일 낮 12시 30분, 조국혁신당 의원단이 민주노총의 농성장을 방문하여 연대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 신장식 의원과 김재원 의원은 보신각에서 진행 중인 시국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이미선 부위원장을 만나, 노동자 권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양경수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KB라이프파트너스지회,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 개최
KB라이프파트너스지회가 8일 강남 KB라이프타워 앞에서 ‘성실교섭 촉구 및 타사 설계사 영입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조합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대회에서 김국원 부지회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KB라이프는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 이후 점령군처럼 행동하고,…
민주노총 노숙 농성장에 정치권 방문 이어… 진보당 “불평등 노동구조 부수는 투쟁 함께 할 것”
8일 10시 30분 노조법 2,3조, 방송4법 공포 촉구 농성장에 진보당이 방문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공공운수노조 강성규, 김선종, 박정훈 부위원장이 농성 중인 가운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김창년 공동대표, 윤종오, 정혜경, 전종덕 의원이 보신각 민주노총 농성장을 찾아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전했다….
의료연대본부 “의정 갈등 속 국민 건강권 위협, 공공의료 확대해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의료연대 투쟁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건강할 권리와 공공의료 확대’를 주제로 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심화되는 의정 갈등 속에서 국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공의료 확대를 촉구했다. 의료연대본부는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요구 사항으로…
대법원, 한국지엠·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금속노조 “20년 투쟁 끝에 승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5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법원이 한국지엠과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사건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조는 “비록 판결이 늦었지만, 대법원이 두 기업의 불법파견 대부분을 인정했다”며, “이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원청 직접고용 노동자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볼보 납품 업체 플루이커넥터코리아, 불법 직장폐쇄로 노조와 갈등 심화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하며 플루이커넥터코리아의 직장폐쇄를 강력히 규탄했다. 노조는 “절차와 요건을 지키지 않은 공격적인 직장폐쇄”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플루이커넥터코리아는 자동차와 중장비 유압호스를 제조하는 업체로, 창원에 위치하며 주로 볼보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노동자들은 현장 통제와 임금 삭감, 차별, 고용 불안에…
최저임금법 회피 길 열어주는 택시발전법 개정안? 택시월급제 무력화 논란
오는 8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택시월급제가 난항을 겪고 있다. 김정재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택시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개정안은 택시사업주들이 최저임금법을 합법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내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방영환열사대책위는 17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