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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규정’으로 퇴직금 깎더니… 쿠팡, 일용직에 ‘처벌불원서’ 강요 논란

매출 45조 4,555억 원, 영업이익 2조 2,884억 원. 올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공시한 쿠팡이 정작 퇴직금을 받지 못한 일용직 노동자들에게는 단돈 30만~50만 원의 합의금을 내밀며 ‘처벌불원서’ 작성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려한 재무제표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

쿠팡, 근로기준법 위반 업계 ‘30배’…신고사건 처리는 ‘하세월’

올해만 99건 추가 적발, ‘금품 청산’ 위반이 대부분 퇴직금 미지급·블랙리스트 신고 88%가 ‘행정종결’…기소는 4% 불과 쿠팡의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가 동종업계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적발된 위반 건수는 경쟁사들의 30배 수준에 달하며, 올해에만 99건이 추가로 적발됐다. 반면 고용노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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