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 제주 사교 행사 논란… 골프·유람선·공연이 AI 포럼?
기업 긴축경영을 촉구해온 재계 대표 경제단체가 'AI 강국 도약'을 전면에 내건 CEO 포럼을 열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행사 일정의 상당 부분이 골프와 관광, 연예인 공연으로 채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국제경영원은 오는 7월 15일...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기관별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 제도가 현장을 병들게 한다며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공운수노조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20일 오후 3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앞에서 총인건비제 전면개선, 윤석열 정부 지침 폐기, 노정교섭 법제화를 요구하는 공공기관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공공기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기관의 운영 방식과 공공성 훼손 문제를 둘러싼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전면적인 총파업으로 번졌다. 이번 파업은 개별 현안을 넘어 기획재정부의 통제 시스템과 직무성과급제 등 공공기관 전반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라는 노동계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향후 노정 관계 재정립이 시급한…
9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공공성 강화, 민영화 저지 및 노정 교섭 쟁취를 위한 전국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대회’가 열렸다. 이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입법 촉구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대회에는 이기철 수석부위원장과 여수신업종본부, 공공금융업종본부 노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