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지배구조 리스크

신동국 반대에 멈춘 한미사이언스 ‘반포 시니어’…성모병원 합류로 600억 소송 변수

이사회 가결 닷새 만에 부결…신동국 “성모병원 참여 불투명” 반대 4자연합 주주간계약 위반 600억 위약벌 소송…성모병원 합류에 방어논리 시험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서울성모병원 참여가 불투명하다’며 반대해 한미사이언스가 접었던 서울 반포동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사업에, 정작 그 성모병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신 회장이 사업…

LS 구자열 의장 ‘내부통제 감독 책임’ 도마… 100일 만에 ‘공시 3대 악재’ 직격탄

‘중대재해 숨기기’부터 ‘100배 부풀리기’까지 분기보고서 제출 이틀 전 이사회·감사위원회 열렸지만 오류 12일 방치 참사 4일 뒤엔 “내부통제 완벽 준수” 자평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LS의 조 단위 수주잔고 공시 오류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경위 파악 및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는 자회사…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에도 옥중서 ‘659억 배당금’ 챙겨

‘셀프 보수’ 법원 제동에 대표직 사임…인수한 한온시스템은 8천억대 손상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인 상태에서도 상장 계열사 두 곳에서만 연간 65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계열사의 배당금까지 합산하면 조 회장이 챙긴 배당 소득은…

0.8% 지분으로 560억 움직인 ‘최신원 범죄 리스크’… SK네트웍스, “미래 위반 가능성” 고백하며 투자 요구

SK네트웍스는 범죄 당시 단 0.8%의 지분만으로 SKC, SK텔레시스 등 6개 계열사를 무대로 약 560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질러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 직함으로 복귀시켰다. 특히 회사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오너의 ‘평판 리스크’와 임원의 ‘법률 위반 가능성’을 핵심 투자 위험으로…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