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코인 위탁 ‘업비트 겨냥설’…정점엔 송치형 두나무 의장
25.51% 최대주주·배당 518억·보수 60억…네이버 주식교환 땐 지분가치 3.9조
경찰청이 세 차례 유찰된 압수 가상자산 위탁 보관 사업의 예산을 3배 넘게 늘리고 전액 보상·24시간 대응 등으로 요건을 강화하면서, 사실상 업비트가 아니면 충족이 어렵다는 뒷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의 결실이 오너와 일부 임원에게 두텁게 돌아가는 사이, 직원 보상과 자본 건전성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와…
美 지주사 ‘반두스홀딩스’ 완전자본잠식…지분가치 전액 감액 ‘0원’ 美 사업 총괄 사위, 국내에 1,060억대 개인 회사 ‘퍼시픽산업’ 보유 유동성 위기 속 오너 일가 배당성향 62% 폭등 권홍사 반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진두지휘해온 미국 부동산 개발 사업이 심각한 경영 부실…
1억 원대 금품수수와 재단비 유용 혐의… 강호동 회장 도덕성 도마 위 배경주 전 전무, ‘옵티머스 사태’ 중징계 전력이 전문성? 배 전 전무, 강호동 회장 선거 캠프 출신…친(親) 중앙회 인사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의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는 농협중앙회장이, 동시에 국내 3위…
공정거래위원회가 HL그룹을 비롯한 계열사와 정몽원 회장 자녀 소유의 사모펀드(PEF) 로터스프라이빗에쿼티(로터스PE)에 대해 8일 전격적인 현장조사에 나섰다. HL그룹 내부 자금이 로터스PE에 대규모로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약 1년 만이다. 이번 조사는 사정기관이 HL그룹의 부당지원 및 총수 일가 사익 편취 논란을 공식적으로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