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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동청 앞 울려 퍼진 “피눈물”… 태경산업 노조파괴 방관 규탄 목소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이하 금속노조)가 6일 오후 4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태경산업 투쟁승리 금속노조 대구지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태경산업 내에서 벌어지는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노동당국의 적극적인 지도와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속노조는 현시점의 태경산업 상황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법원, 조양한울 노조파괴에 ‘유죄’… 금속노조 “반노동 행태 끝까지 맞설 것”

■ 대구지법 판결, 노조파괴 단죄의 신호탄 금속노조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제3형사단독(문현정 판사)이 조양한울분회 기경도 대표이사 등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에 단죄를 내린 것을 높이 평가했다. 재판부는 2022년 8월 ㈜조양한울 소속 노동자들이 금속노조 가입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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