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법인, 버지니아 연방법원서 계약 관련 민사소송 피소…투싼 하이브리드 리콜 등 차량 결함 잇따라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이 현지에서 계약 관련 민사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는 배심재판을 요구했지만 구체적인 분쟁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 차량 조립 불량에 따른 리콜도 결정되면서 현대차의 현지 사업을 둘러싼 법적 분쟁과 품질관리 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상남도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지하수 고갈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권역 생수 업체의 취수량 증량을 최종 허가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허가의 근거가 된 조사서의 수치가 조작되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행정의 직무유기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
학교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업재해 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노조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이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이 자리에서 폐암 산재 당사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제도적 미비를 증언하며 생계와 치료의 고통을 호소하였다. 30일 오전 11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가기관 중 최대 규모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비공무원 인건비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남긴 것으로 드러나 재정 운용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의 극심한 인력 부족 호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을 고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