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5배 차입금에 주주 돈으로 와이너리 매입”…거버넌스포럼, 정용진 등기이사 취임 또는 경영 퇴진 요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7일 논평을 내고 “사내이사도 아닌 정용진 회장은 회사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지만 주주 앞에서 책임을 진 적이 없다”며 이마트 등기이사 취임 또는 경영 일선 퇴진을 공개 요구했다. 포럼은 정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세월호 기일엔 ‘미니 탱크’… 정용진 회장의 신세계, ‘우연’이라기엔 잔혹한 마케팅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열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탱크’ 시리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4월 16일에도 ‘미니 탱크 데이’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단발성 실수가 아닌 역사적 비극의 날짜를 연속으로 겨냥한 ‘시리즈 기획’이라는 의혹이…
‘멸공’ 외친 정용진 회장의 스타벅스, 신군부 탱크 광주 시민 짓밟은 날, ‘탱크데이 할인’ 이벤트
1980년 5월 27일 새벽, 탱크를 앞세운 2만 5000여 명의 계엄군이 광주 시내로 밀고 들어왔다. 전두환 신군부가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 지 열흘째 되던 날이었다. 그 열흘간의 항쟁에서 민간인 166명을 포함해 193명이 목숨을 잃었다. 광주시민들이 ‘탱크’라는 단어에서 떠올리는 장면이다. 그 날로부터 46년이…
세금 중과 사흘 남기고…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7년 ‘악연’ 부영주택에 255억 매각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전격 처분이다. 업계에서는 17년간 이어온 두 그룹 간의 ‘한남동 악연’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가 더…
“정용진 회장 손만 대면 적자?”… W컨셉, SSG닷컴 인수 ‘첫 영업적자’ 전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야심 차게 인수한 패션 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코리아)’이 신세계 편입 이후 처음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W컨셉은 신세계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매출 716억 원과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정용진 회장 표 AI’ 오픈AI 협력 10일 만에 백지화…신세계그룹 ‘기사 삭제’ 대응 논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완결형 AI 커머스’를 공언했던 신세계그룹(이하 신세계)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오픈AI와의 협력 발표 불과 열흘 만에 전면 백지화됐다. 더 큰 문제는 실패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의 대응이다. 1일 제보팀장과 업계 관계자, 삭제된 기사들을 확인한 결과 신세계 측 요청으로 관련…
신세계, 사외이사 국세청·검찰 등 74%가 관료 출신… 기업 투명성 위협
주요 대기업 이사회, ‘관료 쏠림’ 심화…다양성 부족 우려 고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사회가 전직 관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전문 역량이 법률 및 정책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사외이사 23명 중 17명이 관세청,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