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 정보유출 추정 예가람저축은행…최신 IT 공시는 2022년, 보안투자액은 확인 어려워
고객 약 4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추정되는 예가람저축은행에서 최근 실제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집행 내역을 공개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2024년 보안시스템 개선 사업에 이어 올해도 전산시스템 고도화 입찰을 공고했지만, 사고 이전 해당 시스템과 외부 솔루션에 어떤 점검·보완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전산 안전의무 위반 과태료 9개월 만에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조사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불과 9개월여 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9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IT 검사 인력과 함께…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모회사까지 국감장…윤상현 CJ ENM 대표 ‘관리·감독’ 검증대
3954만개 계정이 유출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모회사 CJ ENM의 정보보호 관리·감독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최주희 티빙 대표에 이어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까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자회사 보안 체계에 대한 모회사 차원의 관리와 투자가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26일 국회와 관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개인정보 노출…국민·현대·삼성카드 등도 포함
개인택시 기사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목록을 통해 온라인에 고스란히 노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 부산MBC 보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에서 차량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물론 아파트 동호수까지 상세하게 공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개인택시 기사들은 범죄 악용 가능성…
SK텔레콤 ‘전체 고객’ 정보 탈취 확인, 2695만 명 데이터 유출…정부-SKT ‘책임 회피’ 논란 증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SK텔레콤(SKT) 해킹 관련 2차 민관합동조사 결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과방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전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SK텔레콤의 총체적인 보안 관리 부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대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