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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파리서 전통문화 융복합 문화 상품 선보여

파리 메종&오브제의 한국 전통 융복합 공예품 전시 ‘조우’ 19일부터 5일간 파리 메종&오브제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과 만나 한국전통문화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8 춘계 메종&오브제’에 참가해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과 무형문화재 제품 등 총 40여점을 소개한다. ‘조우(遭遇-Merge)’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