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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ESS 올라탔지만…GM 합작공장 600명 아직 무기한 해고

LG에너지솔루션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 성장축으로 밀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전력 인프라 생태계에도 합류했지만,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 현장에서는 수요 둔화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과 외신 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생태계인 ‘DSX 레디’에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반복되는 SK온 매각설, ‘인수 주체 부재’ 속 최태원 회장의 선택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SK온이 계열사 합병 등 전사적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K온은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한 전기차용 중대형 2차전지 전문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와 함께 국내 ‘배터리 3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수조원대 부채…

삼성SDI, ‘귀족 영업’ 고집하다 9년 공든 탑 무너졌다

<편집자 주> 기업의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본지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는 삼성SDI의 경영 현주소를, 공개된 재무 지표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숫자는 경영의 결과이자, 미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LG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