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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혐의 인정됐는데 기소유예라니”… 신협중앙회 노조, 고영철 회장 ‘보은 인사’ 압박

대전지방검찰청이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기획이사의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이들을 재판에 넘기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는 “기소유예는 무혐의나 결백의 확인이 아니라 범죄 혐의를 인정한 것”이라며 고 회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 공소시효 만료 하루 전 ‘기소유예’… 노조…

억대 금품수수 의혹에 호화 출장까지… 사퇴 압박 거세지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와 농민·노동단체들이 억대 금품수수 의혹과 인사 개입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2월 9일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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