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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장인화회장

포스코, 철강 부진 속 창사 58년 만 첫 파업 갈림길… 장인화 리더십 시험대

포스코가 창사 이래 최대 노사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발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 확산으로 철강 본업의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최종 조정까지 결렬되면서 1968년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전면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2024년 3월 취임한…

“우리가 포스코의 진짜 주인”… 원하청 노동자들, 장인화 체제 ‘노동 차별’ 규탄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의 성장을 이끌어온 원하청 노동자들이 주주총회 현장에 모여 불법파견 소송 결과에 따른 즉각적인 정규직 전환과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조직적 차별 처우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에도 지속되는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