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이후 106일간 사망 2명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국회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한 뒤 106일 사이 현대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망사고 2건은 모두 같은 현장에서 69일 간격으로 발생했다. 4일 현대건설이 밝힌 ‘중대재해 발생’ 내용에 따르면 전날 울산 에스오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삼성, 또 다시 ‘노동자 사망’ 외면 논란…금속노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삼성SDI 울산공장 신축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삼성 측이 책임을 회피하고 사고를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10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영 HSG성동조선 하청 노동자 사망, 금속노조 “원하청 책임 방기” 규탄
경남 통영의 HSG성동조선 야드에서 하청 노동자가 후진하던 작업 차량에 깔려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인 신호수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러 공정이 뒤섞인 혼재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원청의 관리 감독 부실과 노동당국의 미온적인 초동 대처를…
“8분간 방치된 노동자”…GS엔텍 안전 관리 도마 위
하청노동자가 터닝롤러 샤프트에 하반신이 끼인 채 8분간 방치된 끝에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GS엔텍의 안전 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GS엔텍은 GS그룹 계열사로, 주로 석유화학 및 에너지 분야의 설비 제조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2월…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강행… 안전은 후순위?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의 두 번째 작업중지 해제 신청을 받아들여 9월 9일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에 따른 작업중지를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금속노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며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결정에 반발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9월 24일 열린 첫 번째 심의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32m 추락사고 후 한 달… 한화오션은 여전히 안전 외면
한화오션의 하청노동자가 추락 사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현장은 여전히 위험천만하다. 고용노동부는 9월 24일에 이어 10월 8일에도 작업중지 해제 재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선하청지회는 이날 오전부터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 밤 10시경, 원청 한화오션의…
폭염 속 물류센터 노동자들, 생존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폭염으로 인해 물류센터가 찜통처럼 변한 가운데,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는 28일 국회 앞에서 물류노동자 폭염투쟁 보고 및 폭염대책 입법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물류센터지부는 “법제도 공백으로 폭염 속 노동환경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비공개 영상] 이건희 6주기 앞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리더십 시험대…“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노조위원장 다치고 차량은 떠났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사과한_이재용__자녀_승계_없다__무노조_경영도_포기___뉴스A_1-3_screenshot-150x150.jpg)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