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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자사주 소각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체제 상반기 영업손실 333억…자사주 소각엔 27억·자금조달엔 394억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 395억 중 70억만 집행…교환가 6만1천800원에 7일 종가 2만1천350원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내주고 조달한 약 395억 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EB) 자금은 집행률이 20%에도 미치지 못한 가운데, 주가마저 교환가액을…

‘이너서클’ 칼 빼든 정부, 정작 룰은 안 나왔다…양종희 연임 심판대 오른 KB금융 회추위

금융당국이 공언해 온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가 7월을 넘기며 미뤄지고 있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은 KB금융이 유일한 상황에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새 규칙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종희…

JB금융 김기홍 회장의 ‘핀다’ 승부수? 본업 적자 JB 주가로 돌려막는 ‘착시 극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방은행의 영업 한계를 핀테크로 돌파하겠다며 베팅한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가, 정작 본업 부진 속에서 JB금융 주가 상승에 기댄 평가이익으로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에 투자한 돈이 다시 JB금융 주식으로 되돌아오는 교차투자 구조여서, 핀다의 재무 건전성이 사실상 ‘JB 주가’에…

미래에셋생명, 실적 호조 속 자사주 소각 ‘솔솔’…배당 규제 돌파구 찾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견조한 실적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에 발이 묶여 현금 배당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회사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의지를 피력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말 이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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