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금품 의혹’ 기사 막으려 홍보비 1억…국감서 ‘조합원 예산 전용’ 질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중앙회장의 선거 관련 금품수수 의혹 기사 막으려고 중앙회 임원이 1억 원을 썼다"고 지적하고 있다. 왼쪽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처=국회방송)
농협중앙회가...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실질적인 역할을 주문한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자회사 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 위원장을 맡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에는 자회사 대표 후보군을 선정한 바로 다음 날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한 우리금융…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농협개혁위원회의 퇴직자 임원 제한 권고안을 업계 최초로 수용하면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진해온 계열사 인사권 행사에 제동이 걸렸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임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선정에서 퇴직 2년 이상 경과자를 모두 배제했다. 농협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24일 채택한 권고문은 농협중앙회·계열사 퇴직…
증선위 고발 후폭풍, 이르면 내주 임추위서 정면 충돌…7월 내 각자대표 2인 확정 목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이르면 다음 주 회의를 재개해 차기 각자대표이사 후보군 압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 2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사내 고위 임원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