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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211만장, 목표 깎은 펄어비스…하반기 영업익 상반기의 8분의 1, 성과급은 ‘수 배’ 껑충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 효과가 약해진 것을 반영해 올해 실적 목표를 크게 낮췄다.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은 상반기의 4분의 1에서 8분의 1 수준에 그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이달 11일 공정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 8,790억~9,754억원에서 7,098억~7,438억원으로,…

진도 소액주주, 8년 전 ‘상여금 의사록’ 정조준…임병남 대표, 순자산 4분의 1 값에 지분 40% 받았다

모피 브랜드 ‘진도모피’를 운영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진도(088790)가 소액주주로부터 한 달 사이에 두 번째 법적 신청을 당하며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이번 대상은 8년 전 의결된 임직원 상여금 지급 기준 관련 이사회 의사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도는 주주 A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대법 판결 비웃듯 불어난 소송비 5000억…포스코 장인화 회장, ‘불법파견 위반’ 혐의 또 고발

순이익 급감에도 회장님 연봉은 ‘껑충’ 전국금속노동조합이 7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등을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한다. 지난달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303명을 직접 고용 노동자로 인정하는 확정 판결을 내린 지 20일 만이며,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