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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임상3상

코오롱생명과학 자산 78%가 ‘폭락한 코오롱티슈진 주식’…이웅열 배상 판결 부른 환자 소송엔 충당금 ‘0원’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한국 대표 체제…3월 말 티슈진 지분 8천946억, 임상 실패로 85% 증발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투여 환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가운데, 회사 재무구조가 계열사 주가 폭락과 충당부채 부재, 조달 자금의 조기 소진 등 복합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신약 파이프라인은 PCV21 하나뿐…안재용 대표 성장 시험대

상업화 목표는 2029년…임상 3상까지 간 신약 파이프라인은 폐렴구균 하나뿐 3년 연속 영업적자에 1분기도 445억 손실…CDMO 의존 갈수록 심화 후속 파이프라인 모두 초기 단계…자사주 매입·독감 백신 계약으로 방어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21가 폐렴구균 접합백신(PCV21·GBP410)의 상업화까지 앞으로 3년가량이 남은 것으로…

“끝나지 않은 인보사 악몽”… 코오롱티슈진, 531명 소액주주와 6년째 법정 공방

과거 ‘인보사 사태’로 촉발된 기업과 투자자 간의 법적 갈등이 6년째 이어지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3일, 스페이스에셋 등 531명의 원고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금액이 131억 원 규모로 조정됐다는 정정 공시를 발표하며, 장기화된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