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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건설은 지역 착취”… 탈핵단체, 김성환 장관 해임·대통령 해명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한 탈핵시민행동이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확정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계획이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파괴하고 특정 지역을 수도권의 ‘전력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행위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해임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 해고’ 파문… 노동계, “자본의 폭주 막을 특별감독 실시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정부의 방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들은 22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정부가 직접 나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을…

“LH, 땅장사 관두더니 이제는 집장사하나”… 경실련, 이재명표 ‘기본주택’ 이행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LH의 2026년 공공분양 확대 계획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정책 기조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경실련은 9일 논평을 통해 LH가 택지 매각 대신 직접 주택을 지어 파는 방식 역시 실질적으로는 ‘집장사’에 불과하며, 이는 개발이익의 공공 환수를 저해하고 부동산…

22일간의 사투 끝에 ‘기재부 벽’ 넘었다… 코레일 비정규직 투쟁 ‘잠정합의’

서재유 수석부지부장 단식 22일 만에 중단… “기본급 216만 원·식대 20만 원 확보” “공공기관 자회사 저임금 구조 타파 위한 투쟁의 교두보 마련” 코레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과 49일에 걸친 간부 파업 끝에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들었다. 정부 지침이라는 견고한…

녹색연합 “오염된 ‘윤석열표’ 용산정원 전면 개방 철회하고 즉각 폐쇄하라”

국토부의 전면 개방 발표에 강력 반발… “오염 정화 없는 졸속 개방은 국민 기만”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 예약 등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원의 즉각적인 폐쇄를…

“대기업 편향 정책 중단하라” 방미통위 초대 위원장 인선 앞두고 유료방송 노동자 정책 요구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재편된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이하 방미통위) 초대 위원장으로 김종철 교수가 지명됐다. 유료방송 관할 이관 등 막중한 책임을 안고 오는 16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현장 노동자 단체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요구를 발표했다. 유료방송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노동자들의…

시민사회, ‘개인건강정보 기업 제공’ 의료 민영화 시도 규탄… “국민 뜻 거스르는 위험천만한 입장”

21일 오후 3시,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 개방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서울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 기업 제공을 통한 의료 민영화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동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의 기업 제공 방침이 의료 민영화 정책의 일환이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경제민주화 요구 봇물, 노동·시민단체 이재명 정부 양극화 해소 촉구

노동, 중소상인, 시민사회단체 6곳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입법 및 정책에 적극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6개 단체는 10일 “2020년 헌법 제119조의 경제민주화 정신을 기억하고 행동하자는 취지로 11월 9일을…

수십 년째 멈춘 복직… 발전노조, ‘187명 해고의 진실’ 정부 책임 물어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 187명 해고 노동자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이재명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하 발전노조)은 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해고자 복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길게는 24년간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187명 해고 노동자들의 즉각 복직을 정부에 요구했다. 제용순 발전노조 위원장은 2002년 발전소 민영화를…

민주노총, ‘NO 트럼프’ 결의대회 개최, 대미투자 500조 요구 전면 철회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트럼프 행정부의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투자 요구는 경제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재명 정부에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서울 숭례문과 울산 태화강역에서 ‘경제수탈·일자리파괴 NO트럼프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 달러(한화 약 500조 원) 대미 투자를 전면 철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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