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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이용우의원

공공운수·금속노조 “원청교섭 7개월째 제자리”…동희오토·한화오션·인천공항공사 교섭 지연 비판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7개월이 지났지만 제조업과 공공부문에서 원청과 하청노동자 간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동희오토와 한화오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을 사례로 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는 국회 소통관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공항은 커졌는데 노동자는 쓰러진다”… 인천공항 자회사 ‘4조 2교대’ 6년째 공전 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020년 약속한 ‘4조 2교대’ 이행을…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 훼손하는 시행령 반대”… 노동법률단체·학계, 정부 규탄

5일 국회서 기자회견… “원청 교섭창구 단일화 강제는 위헌적 행정입법” 간접고용 노동자에 ‘이중 단일화’ 족쇄 채워… “무력화 시도 중단해야” 노동법률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개정 노조법(일명 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위헌적 행태”라며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