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노조, ‘원격지 교차 발령’ 반발…박창훈 사장실 점거 농성 돌입
사무금융노조 “인위적 구조조정 신호탄…깜깜이 인사 철회하라”
사측 “해산 안 하면 법적 조치” 경고…본사 로비서 격렬 대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신한카드지부가 사측의 대규모 원격지 발령에 반발해 사장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
같은 ‘벌떼입찰’ 의혹으로 법적 판단을 받은 중견 건설사들의 처지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대방건설과 호반건설은 공공택지 공급가 전매 쟁점에서 법원으로부터 잇달아 유리한 판단을 받았다. 반면 우미건설은 오너 2세 회사에 공사 실적을 쌓아줬다는 의혹으로 검찰 강제수사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벌떼입찰은 한 건설사나 시행사가…
검찰이 공공택지 수주를 위해 계열사에 대규모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받는 우미건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부당지원 행위를 넘어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과정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우미건설…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미그룹의 조직적인 ‘벌떼입찰’과 부당지원 행위를 적발해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위법 행위에 직접 관여한 이석준 회장을 검찰 고발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위가 자체 고발 지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석준 회장은 지난해 별세한 고(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