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안전관리 부실

“목숨값 450만원·벌금 3천만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에 노동계 ‘기업 살인’ 규탄

금속노조, 6월 2일 한화 본사 앞 긴급 기자회견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사고 당일인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한화와 이를 방치한 정부가 만들어낸 사회적…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참사: 화재, 사망, 그리고 끝나지 않은 비리 의혹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건설 중이던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공사 현장은 지난해 2월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참극의 현장이었다. 당시 부실한 안전 관리와 함께 드러난 시행사의 조직적인 인허가 비리 의혹은 단순 사고를 넘어선 총체적 부실을 드러내고…

가스 끊기고 초등학교 균열까지… 포스코이앤씨 붕괴 사고가 삼킨 일상

■ 구조물 변위 보고 이틀 만에 붕괴 ■ 포스코이앤씨 “책임감 갖고 대응”…그러나 지역주민 대피, 교통·가스 차단까지 ■ 실종자 구조까지 124시간…사고 원인 규명 지연에 여론 싸늘 경기도 광명시 일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킨 신안산선 지하 터널 붕괴 사고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사전 관리…

NC소프트, 관중 사망 3개월 전 야구단에 355억 대여…광고비는 1,282억 썼다

NC다이노스 구조물 사고 후에도 본사는 침묵…실적 적자 속 운영비 축소 정황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창원NC파크의 홈구단 NC 다이노스는, 사고 3개월 전인 2024년 12월 모회사 NC소프트로부터 무려 35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자금 수혈은 운영비 부족이나…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