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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현대건설-하도급사 ‘S-OIL 샤힌 프로젝트’ 공사비 갈등…100억 ‘과투입’ 진통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시공 과정에서 일부 하도급 업체들과 공사비 ‘과투입’ 문제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당초 제시된 현장 조건과 실제 작업 환경이 달라지면서 중소 협력사들이 막대한 추가 비용을 떠안는 상황이 발생했고, 국내…

국세청, 부영주택 조사 4국 투입… 이중근 회장 ’10년 전 악몽’ 재현되나

국세청이 부영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을 상대로 전격적인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일 사정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부영주택 본사에 조사4국 요원들을 투입해 회계 장부와 자금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서울청 조사4국은 통상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

두산건설·롯데건설… 자본 2배 이상 부동산 PF 대출로 위기일보

현대건설 9조, 롯데건설 8조… 만기 도래 대출 규모도 급증 지난해 말 기준 상위 대형 건설사 가운데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대출 규모만으로 자기자본의 100%를 넘긴 곳이 9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7곳보다 2곳이 늘었다. 자본잠식 상태인 태영건설을 포함해 코오롱글로벌‧두산건설‧SGC E&C‧신세계건설‧롯데건설 등 6개사는 PF 잔액이 자기자본의 200%를 넘겼다. 조사 대상 39개 건설사의 부동산 PF 총액은 전년대비 15%, 두자릿수 증가를 했고, 금리가 높은 브릿지론의 비중도…

현대건설 근로자 숨져도 신인도평가 감액 안돼… 대기업 특혜 여전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건폭몰이 지침’…대기업 특혜도 여전 건설노조 신고 포상 횟수 따라 감액 벌점 상쇄 국토부가 지난 9월 7일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제도 개선안이 대기업 특혜가 여전하고 건설사와 건설노동자 간 갈등을 유발하는 ‘건폭몰이 지침’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11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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