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중과 사흘 남기고…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7년 ‘악연’ 부영주택에 255억 매각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전격 처분이다.
업계에서는 17년간 이어온 두 그룹 간의 '한남동 악연'보...
롯데리아를 주력으로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 전문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1,190억 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는, 가용 현금이 1년 새 37%나 급감하는 등 경영 리스크가 도사리고…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사실상 낙점된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의 재무 악화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전문경영인 뒤로 물러서 주주들의 고통 분담만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약 2조4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