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세 모녀
- Homepage
- 송파 세 모녀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송파 세 모녀 10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10년이 지났지만, 가난으로 인한 죽음은 멈추지 않았다 2014년 2월, 송파구 반지하 방에서 마지막 월세와 공과금 70만 원과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송파 세 모녀의 비극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 개선된 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osted on
이시현 기자|[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대장동 재판, 녹음 파일로 불붙은 ‘위 어르신들’ 논란 중심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남악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입주 한 달 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속출로 주민들 불안 가중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 ‘채상병 특검법’ 찬성 말한 안철수 의원, 표결 불참 파장
- 공무직 노동자들, “지금, 여기, 있다” 캠페인으로 제도적 인정 촉구
- 손흥민 풀타임 활약에도 첼시에 0-2 패한 토트넘, UCL 출전권 확보 어려워져
-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하라” 기자회견 및 플래시몹 열려
- 의사 파업 이유: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낮은 임금 개선 요구, 정부와 소통 부족, 환자 피해 심각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