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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송전탑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40m 철탑 반발…85쪽 분양공고엔 철탑 두 줄뿐

계룡건설산업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합강동)에 분양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인근에 높이 40m 철탑이 들어서면서 분양자들이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낸 85쪽 분량 입주자모집공고문에는 철탑을 언급한 문장이 두 줄 있었지만, 어떤 철탑이 얼마나 높게 언제 들어서는지는 적혀 있지 않았다….

용인 반도체 산단 착공일에 천막농성…LH, 한 달 전부터 벌목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예정 착공일인 28일 시민단체들이 조기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현장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일보다 한 달 앞서 나무를 베기 시작했고, 전력·용수 공급과 입주 기업 이전 문제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28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원전 확대 반대 시민, 전기본 공청회 연행 사건 첫 재판…법정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외쳤다

지난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공청회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됐던 시민사회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형사재판 첫 공판이 19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은 2024년 9월 26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11차 전기본 공청회에서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약식기소됐던 10명 중 정식 재판을 청구한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