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횡령 의혹’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검찰·국세청 전방위 조준
압수수색 이어 특별세무조사…자회사 자본잠식·자사주 활용 논란까지 '삼중고'
계열사 자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차정훈(63) 한국토지신탁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 자회사 완전자본잠식, 자사주 활용 ...
금융감독원이 조사한 금융권 채용비리의 전모가 밝혀졌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밝혀낸 채용비리 22건은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2곳, 광주은행과 부산은행,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 3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고서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고경영진의 조카를 부당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최하위 점수를 받았음에도 정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