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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헝가리 공장 ‘위험물 불법반출’ 의혹…현지 경찰 수사 착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SDI의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 거점인 헝가리 괴드(Göd) 공장이 당국의 산업안전 점검을 앞두고 초과 저장된 위험물질을 조직적으로 불법 반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헝가리 정부는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경찰 수사를 지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27일 헝가리 현지…

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그룹의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산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최태원 회장의 ‘리밸런싱’ 전략이 구체화됐다는 분석이다. ■ ‘배터리’에서 ‘투자…

삼성SDI, ‘귀족 영업’ 고집하다 9년 공든 탑 무너졌다

<편집자 주> 기업의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본지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는 삼성SDI의 경영 현주소를, 공개된 재무 지표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숫자는 경영의 결과이자, 미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LG엔솔…

美 관세 폭탄, 배터리 부품·소재까지 정조준… 국내 이차전지 업계 ‘원가 비상’

미국 정부가 자동차 및 부품에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 핵심 부분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온 국내 이차전지 업계에 사상 초유의 ‘원가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미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해…

LG화학, 美 엑슨모빌과 손잡고 북미 리튬 시장 선도

LG화학이 미국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엑슨모빌로부터 아칸소 주에서 생산되는 탄산리튬을 공급받게 된다. 21일 LG화학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의 리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북미 내에서 리튬,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배터리 ‘폭발’ 막는 기술 개발…LG화학, 안전성 강화

LG화학이 배터리 화재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열폭주 억제 신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1일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열폭주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안전성 강화 기능층(Safety Reinforced Layer, 이하 열폭주 억제 소재)’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배터리공학과 이민아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소재…

LG화학, 토요타-파나소닉 합작법인에 양극재 공급

LG화학이 일본의 합작법인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 PPES)에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PPES는 일본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로, 토요타 자동차를 포함한 여러 글로벌 OEM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회사다. 이번 계약은 LG화학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PPES를…

[단독] 포스코, 전기차 250만대 공급 배터리 ‘리튬 생산 공장’ 부실시공 논란

제보자 B씨에 따르면 설치된 라인의 50% 이상의 파이프 안에 모래가 들어가 있다. (야적 불량으로 파이프 안에 모래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설치함). 작년 7월~올해 5월까지 촬영한 사진.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진행 중인 리튬 생산 프로젝트에서 심각한 부실 시공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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