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배당·이자·로열티에 계열사 수수료까지… 순이익의 197% 해외 모회사로
ABInBev 계열사 수수료 304억 확인… 배당·이자·로열티 포함 총 3146억 오비맥주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당·이자·로열티 외에 해외 계열사 수수료까지 합산해 총 3146억원을 해외 모회사 그룹에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기순이익(1594억원)의 197.4%에 달하는 규모다. ■ 조달·서비스비 합산 493억 — 배당·이자·로열티 외 별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에도 옥중서 ‘659억 배당금’ 챙겨
‘셀프 보수’ 법원 제동에 대표직 사임…인수한 한온시스템은 8천억대 손상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인 상태에서도 상장 계열사 두 곳에서만 연간 65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계열사의 배당금까지 합산하면 조 회장이 챙긴 배당 소득은…
‘1천만 원 안 주려 대법원까지’… 웹젠, 그 사이 김태영·사내이사 ‘보수·스톡옵션’ 91억·최대주주 김병관 배당만 162억
지회장 임금 인상분 약 1천만 원 거부, 변호사 5인 선임 3년 8개월 5심 소송… 비용 전액 회사 부담 최대주주 김병관 전 의원, 소송 기간 이사직 없이 배당만 약 162억 원 수령 추정 게임업계 중견기업 웹젠(대표이사 김태영)이 노동조합 지회장의 임금 인상분과…
이환주 행장 취임 1년, ‘생산적 금융’ 퇴보…KB국민은행, 전임자보다 부동산에 더 ‘집착’
‘리딩뱅크’ KB국민은행 이환주 행장이 취임 첫해에만 전임 행장의 3년 임기 전체 순증가액에 맞먹는 가계대출을 쏟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부동산 금융 관리 체계까지 공고히 하면서 리딩뱅크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상왕’ 구본걸 회장? LF, 성장은 뒷걸음질인데 출석률 60% 의장님 일가는 ‘136억’ 현금 잔치
[인물 탐구] 구본걸은 누구인가? 구본걸 회장(1957년생)은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고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전형적인 재벌 3세 경영인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MBA를 마친 후 LG산전과 LG상사 등을 거치며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 2006년 11월 1일 LG상사로부터 패션 부문이…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팔아 차익 얻고도 유배당계약자 배당은 ‘0원’?
경제개혁연대가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주식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처분 이익이 유배당계약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한국거래소에 조회공시를 요청했다. 금융산업구조개선법 위반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지분 매각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매각 차익이 계약자 배당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체적인 근거와 향후 배당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신창재 의장, 교보생명 CSM ‘빅3’ 탈락· 이자 1.6조 낼 때 480억 챙겼다
“올해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2026년 1월,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2026년 새해, 신창재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던진 화두는 또다시 ‘성장’이었다. 그러나 교보생명이 고금리 채권 이자로만 1조 6천억 원을 쏟아붓는 비상 경영 체제 속에서도, 신 의장은 480억 원대의 배당금을…
아이에스동서, 지난해 적자 속에서도 배당금 지급 결의… 오너 일가 포함 297억 원 배당금 지급
아이에스동서(주)(대표이사 남병옥, 허필식, 배기문)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4년도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 이번 배당금 지급은 2024년 당기순이익이 -1,601억 원에 달하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배당금 총액은 297억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시가배당률은 ‘4.4%’로 산출되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지배구조와 배당금 수혜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실적 개선에도 잇따른 논란…기업 신뢰성 흔들리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2024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잇따른 논란으로 기업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2024년 실적 분석: 매출 4,642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 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42억 원으로 전년…
CJ올리브영, 기업어음 신용등급 ‘A1’ 유지
NICE신용평가, CJ올리브영 기업어음 A1 등급 부여 NICE신용평가(주)는 CJ올리브영(주)의 기업어음에 대해 단기신용등급 A1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CJ올리브영의 우수한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반영한 결과이다.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높은 사업 경쟁력 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Olive Young)’ 브랜드를 통해 화장품, 건강용품 등을 판매하는 H&B(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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