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디펜스)가 검찰이 지목한 임원의 뇌물 공여 기간에 반기마다 준법경영 성과를 전자공시를 통해 발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구본상 LIG 회장은 특별복권 이후에도 등기이사를 맡지 않았고, 지난해 기준으로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와 배당 귀속분 등 156억원 규모의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사업 수주에 유리하도록 평가 점수를 조작하고 그 대가로 4억6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3일 방산업계와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방위사업청 5급 공무원 A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LIG D&A 임원 B씨를 각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석유 개발 정책이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처럼 투명성과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8일 동해 영일만 석유·가스 개발 사업에 대해 “국정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