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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현대·롯데백화점, 노동자 교섭 회피 논란

백화점면세점노조, 법원에 ‘사용자성’ 인정 촉구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및 면세점들이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통제하면서도 교섭 의무를 회피해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노동조합은 법원에 이들의 ‘사용자성’을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4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요구했다….

“고객은 시원, 노동자는 찜통”…한화갤러리아·신세계 등 백화점 ‘냉방 차별’ 실태 고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화점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고객을 위한 냉방시설 가동에도 불구하고 영업 준비 시간에는 냉방 혜택을 받지 못하는 ‘냉방 차별’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소연)은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백화점 업계에 여름철 노동시간 냉방 가동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롯데백화점 근로자, 혹한 속 ‘덜덜’… 신동빈 회장 등 오너일가는 약 300억 배당 잔치

롯데백화점 직원들, 혹한 속 난방 차별에 시달려…오너 일가는 고액 배당금 챙겨 한겨울 혹한 속에서도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일부 백화점 직원들이 난방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반면, 오너 일가는 롯데백화점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으로부터 고액의 배당금을 챙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노조, 롯데백화점·신라면세점 등 7곳 업체 노동위 진정 제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백화점면세점노조’)은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백화점·면세점 원청 7개 사를 상대로 교섭거부·해태 진정을 접수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피진정 대상 업체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JDC면세점 등 7곳이다. 백화점면세점노조는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2023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일방적인 연장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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