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571억인데 50억 PFV에 2650억 금융지원…한화갤러리아 ‘부동산 베팅’, 2대주주 김동선은 이사회 밖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가 유동성 지표가 악화하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보유 현금은 571억원인 반면 최근 사옥 매입과 신설 PFV 금융지원 등 대규모 자금 투입이 잇따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지분 16.85%를 보유한 2대주주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사장은 이 회사에서 상근 미등기 총괄임원으로…
김용철 대표 반도건설, 시평 9계단 급락보다 무서운 수주절벽…신규수주 1년 새 74% 증발
4년 연속 영업현금 유출 1조1천428억…계열사 담보로 빌리고 오너 권홍사 회장엔 60억 빌려줘 반도건설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보다 9계단 하락하며 39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신규 수주가 70% 이상 급감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4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주요 재무 지표가 크게 악화된 데…
출범 2년 조현상 ‘HS효성’, 번 돈 절반이 이자로…현금흐름 2년째 ‘마이너스’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25억 중 금융비용 69억…현금 302억으로 단기차입 1731억 못 막아 캐시카우 첨단소재는 영업익 30% 급감·부채 3조·보증 1.7조…배터리 베팅은 계속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이 지주 분할 2년차에 ‘자생적 현금 창출력’ 고갈 위기에 놓였다. 겉으로 드러나는 연결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벌어들인…
‘게보린’ 삼진제약,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의혹 수사…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경영 투명성 점검 계기 되나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이 대학병원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제공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를 계기로 삼진제약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단순한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과 재무 건전성까지 더욱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사조오양, ‘오양맛살’ 명성 위협? 이유식 논란과 CJ 출신 대표 선임… 재무 불안 심화
■ 사조오양, CJ 출신 공동대표 선임 논란…윤리경영 도마 위 사조오양이 과거 이유식 원재료 허위 표시 논란으로 물러났던 최동재 전 베베쿡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고속 승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 부사장이 과거 논란으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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